Adobe Audition 편집

오디션으로 녹음후 손을 많이 봅니다.

저도 편집의 달인은 아니지만 손보는 것을은 주로

1. 앞 뒤 공백 잘라내기

2. 틀린 부분 잘라내기 (몇 번 녹음해도 안되면 부분 몇 번 녹음해서 잘된 것만 남기고 잘라냅니다.)

3. 리버브 - 리버브는 노하우가 좀 필요한데 이것도 기본 녹음이 좋을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4. 스테레오 expand - 좌우 분리를 조금 더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마이크로 녹음했을때 효과가 있습니다.

5. Noise Reduction - 노트북 사운드 카드가 노이즈가 좀 강해서 없애주면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6. 속도 조절 - 이것은 필살기에 해당하는데 속도 내기 힘든 곡은 그냥 아예 약간 천천히 녹음해서 (너무 천천히 하면 더 녹음이 어렵더군요.) 약간 속도를 올려주는 방법. 주파수 고정 옵션을 써야 주파수가 안변합니다.
빠르게할 때는 음 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느리게 할때는 소리가 좀 안좋아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