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길어져서 어제는 평지와 내리막에서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봤다.
다운힐은 무페달링 코스팅을 했지만, 낙타등 구간에서 전력질주, 평지 비슷한 구간에서 전력질주했더니
기록이 갱신이 되었다. 종전 기록은 6분 30초 정도.
숨이 차오는 것을 봐서는 zone 5에 꽤나 오래 머물렀던 것 같다.
MTB로는 이정도가 기록의 한계가 아닐까나.
그러나 로드로도 다운힐에서 속도를 더 못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을 듯 하다.
다운힐은 무페달링 코스팅을 했지만, 낙타등 구간에서 전력질주, 평지 비슷한 구간에서 전력질주했더니
기록이 갱신이 되었다. 종전 기록은 6분 30초 정도.
숨이 차오는 것을 봐서는 zone 5에 꽤나 오래 머물렀던 것 같다.
MTB로는 이정도가 기록의 한계가 아닐까나.
그러나 로드로도 다운힐에서 속도를 더 못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을 듯 하다.
